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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최근 소식(Notice) 2016/10/09

오투잼 그라폴리오 공모전에 참가. 심심하면 들어봐.

http://grafolio.com/works/208406  - [Goa Trance]Energy

http://grafolio.com/works/219774  - [Ani Pop]Savior Ray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나은 듯.

-Afterlife- 라이너 노트

  반갑습니다. 아실 분은 아실 지도 모르는 Symphonian입니다. 이번에 EZ2AC 공모전에 채택되여 곡을 내게 되었습니다.

-곡

  사실 음악을 만들면서 10년이 넘은 지금 (중2 때 시작해서 지금은 이미 27살 계란 한 판이 코앞)까지 ‘예쁜 음악’ 을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제대로 실현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음악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만들 수 없었기 때문에 동경하기까지 했는데, 매우 독특한 방법을 통해 그러한 곡을 만들 기회를 얻었으며, 추후에도 활용할 만한 방법이고 창작 활동을 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곡을 만들 때 주제부터 정하는 경우가 있고, 떠오른 프레이즈로부터 살을 붙이면서 완성한 다음에 제목을 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주제와 제목을 가장 먼저 정했습니다. Afterlife는 내세, 사후 세계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같은 제목 또는 이 단어가 들어간 음악을 찾아서 들어보니 대개 신비하거나 공포스러운, 이 세상 음악이 아닌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는 비슷한 의미의 단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Afterlife’ 라는 단어의 이데아가 일반적으로 그렇게 잡혀 있다는 뜻인데, 반대로 이러한 느낌을 배제한 곡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했고, 거기서 도출한 결론이 이랬습니다.
  ‘(만약 존재한다면)사후세계도 지금의 연장선상일 텐데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만나고, 다시 만나기를 약속하는 그런 곳이면 좋지 않을까’ *참고로 저는 사후세계를 믿지도 부정하지도 않으며 무교입니다 (뭔 상관인지)
  그런 반가운 일이 일어나는 곳이라면, 애틋하면서도 달콤한 곡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그 결론을 내리면서 옛날 뮤직박스를 연상케 하는 인트로를 쓰고 (포켓몬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건 함정), 그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공모전에서 떨어진 쪽의 곡을 훨씬 편하게 작업했지만, 이쪽도 첫 단추를 끼우는 것과 보컬로이드 조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그렇게까지 난산은 아니었습니다.
  보컬은 5년 전부터 간간히 제가 만든 곡을 불러주는 보컬로이드 미키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AHS-Software의 보컬로이드로 목소리의 원본은 싱어송라이터 후루카와 미키 씨입니다)로, 보컬을 다른 보컬리스트 분께 맡길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없었던 것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타 리듬게임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미키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그런 고로, 처음으로 여러분들께 선보이는 Afterlife, 그리고 아마도 여러분께 낯선 목소리일 미키를 잘 부탁드립니다.

-노트

  오랫동안 본인의 활동을 보신 분들은 예상하셨겠지만 노트도 대부분 제가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적당한 속도의 계단, 동시치기 위주의 배치입니다. 수록되는 다른 곡의 난이도를 어림잡아 보면서 어느 정도의 난이도가 좋을까 생각을 해보다가 역시 입문용 노트가 필요하겠다 싶더군요. 그런데 곡을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메인 프레이즈에 엇박, 16비트, 셋잇단음표 같이 다소 난해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전 The Future의 루비 믹스 노트처럼 다소 간략하게 새로 편곡하였습니다. 예시와는 달리 리듬이 아닌 멜로디를 간략화했는데, 다행히도 큰 무리가 없이 편곡이 되더군요. 제가 비록 악명이 높지만(?) 알고 보면 친절한 사람입니다(?). 다른 난이도는 최저난이도를 2~4로, 루비 믹스는 이 이상 쉬울 수가 없을 정도로 최대한 난이도를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쉬운 난이도로 편곡한 건 이후에 다른 방법으로 써먹었는데, 이건 비밀.
  개인적인 플레이 성향(더블 플레이를 주로 합니다) 때문에 다른 모드에 비해 10키의 난이도가 꽤 올라갔는데, 곡의 특성상 5키에 겹계단을 집어넣어 난이도를 높이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 다른 모드에서 보이지 못한 높은 난이도로 편성하였습니다. 슈퍼하드 이상의 난이도는 느리지만 더블 플레이를 견실하게 계속한 사람들이 승부하기 좋도록 되어 있습니다.

*곡 추가 후 확인을 해 봤는데 일부 노트의 경우 다른 분이 짠 배치가 있었는데, 정리되는 대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담

  ‘이지투에 왜 씹덕곡이 들어가냐’
  솔직히 말하자면, 몇 년 전이었으면 본인의 반응도 똑같았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두 곡을 투고하면서 이쪽에는 그렇게까지 큰 기대를 걸지 않았습니다. 유독 이지투에 보컬로이드곡이 안 들어간 것도 사실이니. 막상 보니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 곡이 채용되었을 때부터 위와 같은 반응은 이미 예상했고, 프리뷰가 공개된 이후 본인의 입장은 ‘이거 보컬로이드를 썼다 뿐이지 그다지 씹덕한 곡도 아닌데’ 입니다. 이 피드백을 몸소 새겨, 다음 작에서는 진짜로 씹덕한 곡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뻥이야☆

프로필 (Profile)

 

HN : Symphonian(Symphony + -ian) a.k.a. DaDass, abysalla
생일(Birthday) : 1990/07/14/게자리/백말띠
종족(Race) : 공돌이
취미 : 내가 재미를 느끼는 것 모두 다
좋아하는 음식 : 버섯, 감자, 김, 연양갱
싫어하는 음식 : 회, 초밥
주로 만드는 음악 장르 : Hardcore, Psytrance, Ambient, Downtempo, Techno 하지만 꼴리면 뭐라도 만든다. 요새는 보컬곡이 많다.
특히 영향을 받은 음악가 : 양방언, Hiroshi Watanabe, Rank 1, Rotterdam terror corps, Shanying, Infected Mushroom, Astral Projection, TaQ, onoken, Andrew Lloyd Webber, Scott Bradley, Passenger of shit, SALEM 등 끝없다.

연락처 : 트위터 - 제일 확실(@Symphonian_), 이메일 - 방치해둘 가능성이 높음(symphonian2(^心^)hanmail.net (^心^)을 골뱅이로 고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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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원작자의 이름과 원작자의 작품임을 꼭 명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 관련된 일에 음악을 사용할 경우에는 미리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대개는 허락합니다.)

著作権は放置しませんがこのホームページに公開されてる音楽とBMSに限って場所関係なく無断配布を許容し許可なしで自由なアレンジも可能です
ただし原作者の名義とその原作者の作品なのは確かめてください あとお金が関係してるところで使うなら先に連絡してください(普通許可します)

븜스(BMS)

여기서 다운받으시오. 목록은 ABC 순서. 차분은 너무 정신없이 흩어져 있으니 좀 기다려 주시오.

https://www.dropbox.com/sh/t11t5by4l9bt3uo/AADtACDHEEb5WSLePbexNj5Ca?dl=0

 

-Original

(^Sym-pho-ni-ang^)

Akasha

Ascension

Aviator

Beautifulizer

Beginning of Sound

靑春

COMMANDO

DEEPDARKFANTASY

Descent

Drown

EXODUS

GOA RGH

Green

HELLO MAN

isolato

JAM BRAIN

Journey to Happyland

Junkie

limbo

Mechanical Beat

melody*line

Modula

OrganIsMandala

Papillon

Programmed Utopia

rebelliO 960

ROAD 2 DUNG

Sound Step

Tree of Life

Unbeatable

Wild Clown

Winter

-Arrange

Aqua Campanella

Far la TeRre

NO SIN FOR ME
 

음악(Music)

순서는 곡을 만든 시점과는 무관. 장르는 매우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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